This is my first digital painting. It took a long time and effort but I eventually finished it.
이건 제 첫 디지털 그림이에요. 제 스웨덴 친구가 새롭고 성능이 더 좋은 그래픽 태블릿 구입해서 예전 걸 선물로 저에게 줬어요. 몇년 전에 받았는데 처음에 써 봤을때 너무 어려운 것 같아서 작년까지 그 태블릿을 안 썼어요. 게다가 페인트로 안 그린 지 오래 됐었어요.
인터넷에서 대단한 디지털 그림을 많이 보는 게 작년에 한번 더 써 보게 했어요. 물론, 너무 어려웠지만 계속 그리려고 노력해서 결국 손에 익게 됐어요. 첫 그림 치고는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