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집에 전화했어. 내가 엄마전화 했는데 항상 받는 분이 여동생이...-..-...집에서 지금 바람하고 비는 같이 왔어요. 꼭 조심해야돼. 밖으로 절대 나가지 마라고 말 했어요. 여동생은 가는 꼭 없으니까 걱정마 이렇게 말 했어. 고향에 있는 친구들하고 가족분들 꼭....조심하세요.ㅠㅠ
우리아버지가 갑자기 나한테 언제 졸업할 수있을까라고 물었어요. 왜이렇게 물어줘서 나도 아버지한테 물었는데 아무것도 아니야다고 했어요! 너무 이상해요. 우리아버지는 한번도 내학교일을 물어본 적이 없는데 걱정된다....혹시 또 돈이 필요할까? ㅠㅠ 진짜 어이가 없어.....
ryan 난 쇼핑이 별로야 (o) : 내가 쇼핑을 별로(not much) 좋아하지 않는다.
난 쇼핑에는 관심이 없어(o) : 내가 쇼핑에는 관심이 없다.
난 쇼핑이 관심이 없어 (x) : '쇼핑이'가 주어가 되서 '난'이라는 주어와 함께 한 문장에 두개의 주어가 생기게 됨. 한 문장엔 하나의 주어만 있어야 하고. 주어(主語)란 행동하는 주체(主體)가 되는 단어.
@gift hope it can disapp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