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은 이모집에 있어. 사촌 점심 사주려고 와가지고 발표 그 필요할 ppt 해야했는데 잠이 와서...잤어...ㅋㅋ 그 자는 동안 3번 눈이 뜨고 사촌한테 지금 몇시냐고 물어봤어..ㅋㅋ 또 잤어.. 일어났을때 사촌이 없어졌어...발레수업 갔어...

12 years ago  

다음주에 나는 초등학교시험이땜에 가기 필요없으니까 늦게 일어날수 있겠다! ㅋㅋㅋ 근데 다음금요일부터는 영어과사무실 일을 해야해서 7시 일어나야겠고 금요일마다 그렇게 해야돼요. 이주말에 뭘 할까 하니?음.....먼길을 걸는 게 어때?....음...날씨가 제발...비가 내리면 안돼~~~~

13 years ago  

아까 내 룸메이트가 한국전학생들 있는 방에 들어가서 한국전학생들은 놀랐어서 어머라고 했어요. 룸메이트가 한국사람이 놀랐을때는 진짜 어머라고 하는거 재미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국학생들이랑 친구 되고 싶다! ㅋㅋㅋ

13 years ago  

와! 오늘은 난 아주 많이 일이 잘 끝냈어요. 내일 수업을 잘 준비하고 교수님은 부탁한 예산까지도 잘 했는데 옳는지 말은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드라마시간이 됐다. 아...내 논문을?

13 years ago  

거절하는 걸 어떻게 잘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어떻게 거절하고 그사람도 기분이 안 나빠지는 거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난 항상 거절하지 못 하겠어요. 어제에 이터뷰는 잘 됐지만 봉급이 작다. 버스를 타고 아마 40분쯤 걸었어요. 인터뷰 해준 분은 나에게 오늘은 대답을 기다릴 거라고 했어요. 그런데 난 거절해야한다. 어떻게 해요?

13 years ago  

오랜만에 이야기가 슬픈 이야기입니다.ㅜㅜ
아까 기차안에 아이가 되게 많았다! 나 그땐 너무 졸려 죽겠어. 그런데 앞에 앉고 있는 그 두 아이가 놀고 있다. 그 아이들엄마는 내 옆에 앉고 있어! 아이에게 기차모형 사준 거라고 이해하지 못했...다른 타고 있는 사람은 조용했거든..또한 내 뒤에 그 아이가 내의자를 킥은 거 귀찮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근데 난 참았어........잠 못 잤다..

13 years ago  

아깐 두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서 밖에 나갔어. 초등학교과 유치원과 고등학교는 우리학교옆에 있으니 그들은 항상 우리 학교 와서 밥도 먹어. 근데 아침때문에 운동장에서 유치원아이들은 운동하고 있네요. 진짜~~~~~귀여워!!!!!!!!!!! 너~~무~~한명 뛰고 또 한명 찾으러 그뒤에 달리고 있어. 또 한명은 멈추고 다른 그 열심히 보고 있어. 그 표정이 정말 웃겨라~ㅋㅋㅋ 갑자기 한 여자아이는 쪼그리고 앉아서 울었어. 옹잉옹잉 선생님은 그한테 왜 울었다고 물었는데 그는 모모가 그 피트를 밟아버렸으니 너무 아파서 눈물 났다고...귀엽잖아? 나도 가지고 싶어...착한 아이를 ㅋㅋㅋ

13 years ago  

아까 집에 전화했어. 내가 엄마전화 했는데 항상 받는 분이 여동생이...-..-...집에서 지금 바람하고 비는 같이 왔어요. 꼭 조심해야돼. 밖으로 절대 나가지 마라고 말 했어요. 여동생은 가는 꼭 없으니까 걱정마 이렇게 말 했어. 고향에 있는 친구들하고 가족분들 꼭....조심하세요.ㅠㅠ

13 years ago  

오늘 대만에서 대부분 대학교는 졸업식을 했다. 전년에 나도 졸업사진들을 많이 찍었는데 아직 졸업논문 쓰고 있어.ㅠㅠ 너무 이상해....왜 졸업전에 졸업식을 했? 아~내일 중요한 일이 있어! 바로 준수소로콘 티켓을 사야겠다!! 남친이랑....ㅋㅋㅋㅋㅋ

13 years ago  

어젯밤에 많이 웃었어요. 얼굴이 너무 아파...나 지금 후배전화 기다리고 있어. 좋은 뉴스 나면 좋겠다! 갈수록 좀 힘들겠다. 선택을 했다가 계속 해야해요 무슨 고생든지...기쁜 법이 있어!! 바로 마이패에서 얘기 하고 게임도 해요. 이렇게 하면 기분이 잘 되거든요!!

13 years ago  

우리아버지가 갑자기 나한테 언제 졸업할 수있을까라고 물었어요. 왜이렇게 물어줘서 나도 아버지한테 물었는데 아무것도 아니야다고 했어요! 너무 이상해요. 우리아버지는 한번도 내학교일을 물어본 적이 없는데 걱정된다....혹시 또 돈이 필요할까? ㅠㅠ 진짜 어이가 없어.....

13 years ago  

친구들은 11월1일 한국에 여행하려고 갈 거예요. 샤핑을 많이 할 것 같아. 날 물러봤는데 하지만 난 샤핑 하는 것을 진짜 관심이 없어.그냥 좋은 풍경 있는 떼로 가고 싶어요.....같이 갈까?

13 years ago  

난 지금 표 사는 곳 있어!! 아무도 없어..ㅋㅋ 오후7시 표를 살 수가 있어! 7시 까지 모르는 친국 같이 여기세 기다릴 거예요!!ㅋ

13 years ago  

날짜가 되게 가까 와서 떨려~
----
~끝~ㅋ

13 years ago  

잠시후에 내 여동생은 날 찾으러 올 거예요. 우린 같이 서점에 가서 동생은 시험 위한 책들을 사야해요. 동생은 여기에 온 이유는 남친을 만날 거 예요. 우리 엄마가 지금 혼자 집에 있어...세상의 엄마가 우리 엄마처럼 힘들든지 아무거도........

1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