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말에 집에 다녀왔어요. 집에서 편하게 잠도 자고 엄마랑 같이 일을 했어요. 엄마가 너무 힘들라서 제 옆에 살는 것 좋겠다. 아버지보다 엄마가 사랑합니다. ㅋㅋ... 타이베이에 괸장이 마음에 안 들어서 스트레스도 많고 도망을 하고 싶은데 엄마를 위해서 전 빨리 졸업 해야겠다. 전 부모님에게 행복한 생활을 줄 거예요.
ryan 엄마가 너무 힘들라서 : 엄마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제 옆에 살는 것 좋겠다 : 가까이 살고 싶어요
아머지보다 엄마가 : 아버지보다 엄마를
타이베이에 괸장이 마음에 안 들어서 : 타이베이가 굉장히 마음에 안들어서
도망을 하고 싶은데 : 벗어나고 싶은데
전 빨리 졸업 해야겠다 : 빨리 졸업 하고싶어요.
전 부모님에게 행복한 생활을 줄 거예요 : 전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릴 거예요.
13 years ago
KatieTSH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
벗어나다?? to escape?
마지막 문장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어젯밤에 내 룸멧은 안 깨끗한 음식을 먹어서 "배가 너무 아파"라고 했어요. 난 깜짝 놀랐네요. 병원으로 가야되..근데 그 친구는 "fee가 비싸다" 라고 말했어. 그가 다섯번 토해서 지금 괜찮아요...
13 years ago
ryan 룸멧은 - 룸메이트가 (대부분 한국인은 못알아들을거에요)
안 깨끗한 음식을 - 상한 음식을
"배가 너무 아파"라고 했어요 : 틀리진 않았는데, 배가 너무 아프다고 했어요 가 더 좋아요.
가야되 : 가야돼
그가 : 남자면 okay, 여자면 그녀가
지금 : '지금은'이 더 좋네요
13 years ago
KatieTSH 우와!!! thank you!! i have to swallow all these!!
I often write it again in my notebook and type it on word doc. =]
it seems to be a long time that I return here. ^^ 어젠, 여자친구랑 같이 산으로 갔어요. 친구는 요즘에 고민있었어 놀고싶어라고 말했어요. 오랜만에 대학교에 들어갔다.경치가 진짜 아름답다! 공기가 좋고...아...대학교의 생활 때 좋은 기억이 많아...ㅠㅠ 꽃이 예쁘다.... 친구는 기쁘된다 다행이다!
KatieTSH I've already read your note 31. ^^ I understand the rule...아름다운 경치..just like 예쁘다..예쁜 사람이다! writing and speaking are more difficult than reading and listening...=..= 오늘 전 책을 사러 서점으로 갔어요! to help me prepare for TOPIK after I graduate from graduate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