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근
야호오오오
매일매일 바쁘네요

11 years ago  

아~ 소화가 잘 안돼 ... 하 ...

11 years ago  

11 years ago  

남자친구가 고3때 동물원에 가서 하마를 처음 봤대요.
근데 하마 얼굴이 남친 몸만한 크기였대요.
그리고 머리도, 배도 큰데 다리는 짧아서 뭔가 다른 동물 보다는 푸짐해 보였대요
엄청난 충격을 받은 남친은 그 때부터 하마를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배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뚱뚱한데 짧은 다리로 씰룩씰룩 잘 걷는다고
호랑이, 코끼리 다 필요없다고 하마가 최고래요

11 years ago  

?

11 years ago  

지금 내가 졸려요
내가 지금 졸려요
나는 지금 졸려요
지금 나는 졸려요
졸려요 지금 나는
졸려요 나는 지금
졸려요 지금 내가
졸려요 내가 지금
지금 졸려요 나는
지금 졸려요 내가
나는 졸려요 지금
내가 졸려요 지금

11 years ago  

11 years ago  

빵만들자!

11 years ago  

똥찾아라~~~

11 years ago  

아이고 요즘 왜이렇게 바쁜거야~
내가 왔어용
나 보고시퍼쬬 ??? 뿌잉

11 years ago  

사랑니가 엄청나게 크다...
그리고 제대로 누워있다...
안녕히주무세요네 완전.... 하...

11 years ago  

누구냥!

11 years ago  

안녕 한 번쯤은 날 들어 봤겠지 너의 사랑니
이미 어릴 때 모두 겪었다 생각하겠지
네 맘 벽을 뚫고 자라난다
특별한 경험 Rum Pum Pum Pum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온다
새로운 경험 Rum Pum Pum Pum
이렇더라 저렇다 말들만 많지만 겪어보기 전엔 알 수가 없겠지
힘들게 날 뽑아낸다고 한대도 평생 그 자릴 비워두겠지
Yeah 아마 맞을 걸 이젠 둘만의 비밀을 만들어줄게 쉿! 둘만의 쉬잇!
!!!!!!
사랑니 뽑으러 가자!!

11 years ago  

아 술안깬다 ..
얼굴이 발그레~

11 years ago  

김밥을 입에 넣었다.
전화가 왔다....
....
그래서 다시 뱉었다...

11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