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nning0606 Sai kung. A place in new territories...with a harbour with many boats and (ppl like sailing there too) many small 섬 with strange 암벽...also famous for seafood~
나는 사진에 누구처럼 철학따위 담고 싶지 않다. 억지로 이야기도 담고 싶지 않다. 그냥 흔들렸거나, 구도가 엉망이거나, 어둡거나, 과다노출 되었거나, 그냥 그게 사진이고 이야기인거야. 내가 이야기를 담는다고 다른 사람이 내 이야기를 들어줄까? 그냥 그 사진을 보는 사람의 새로운 이야기가 되는 거야. 남 보기 좋게 찍은 사진으로 철학과 구도를 논하지마. 사진은 니가 찍었다지만, 내가 본 니 사진의 이야기는 전혀 다르니까. 나는 그런 사진을 찍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