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첫 해외여행은 2013년3월21일에 한국여행이었다. 부모님과 같이 여행을 가는 것은 내 꿈이다. 한국에서 여러가지 것을 느꼈다. 첫째는 숙박 앞에 아침부터 술 마시는 사람이 많았다. 그거뿐만 아니라 지하철에 술냄새를 맡을 수 있었고 토한 사람까지 봤다. 한국사람이 정말 술을 좋아하는 것을 다시 느꼈다. 둘째는 한국에 오토바이가 대만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공기가 더 좋았다. 습기도 많지 않기에 하루종일 밖에 있어도 화장을 지우지 않았다. 그때는 비와 눈이 안 내렸지만 0도라는 날씨를 처음 느껴봤기에 얼은 줄 알았다. 셋째는 도와준 친절한 시민이 많았다. 지하철에서 충전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할 때 중국어를 조금 할 줄 아는 한국사람은 우리한테 도와줬다.
운동 미치신 한 아주머니는 : 운동 마치신 한 아주머니가(께서)
우리한테 같이 가줬다 : 우리와 같이 가 줬다.
나리다 : 나라다
많이 들었지만 나 : 많이 했지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