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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commenders: Malu oth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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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반복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11 years ago  
    Malu Warm hugs!~~
    11 years ago
    Kim_Loula *안아*
    1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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