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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ory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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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속의 잉어
    .
    아주 추운 겨울날 한 소년이 슬프게 울고 있었어요.
    "아버지가 편찮으신데 어떤 약을 써도 소용이 없으니 어쩌면 좋지?"
    길을 가던 한 노인이 이 말을 듣게 되었지요.
    "잉어를 고아 드리면 나으실 게다."
    "이렇게 추운 겨울에 잉어가 어디 있어요?"
    "그건 너의 정성에 달렸으니 강가로 가서 구해 보아라."
    소년은 꽁꽁 얼어붙은 강가로 가서 얼음에 구멍을 뚫어 놓고
    간절히 기도를 했지요.
    "제발 잉어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루도 빠짐없이 강가에 나가 낚시 줄을 내려뜨렸지요.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잉어 한 마리가‘툭’하고 얼음 구멍 밖으로
    올라오는 게 아니겠어요.
    "넌 매일 무얼 중얼거리고 있니?"
    "잉어를 잡아 우리 아버지 병을 낫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어."
    "너는 마음이 참 착하구나. 나를 가져 가 약으로 쓰도록 해,"
    "잉어야, 고맙다! 정말 고마워."
    소년은 커다란 잉어를 안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노인이 소년의 집을 찾아왔어요.
    " 너의 정성에 하늘도 감동하셨구나! 내 너의 효심에 감동하여
    이 약을 줄 테니 잉어와 함께 고아 드리도록 해라."
    "고맙습니다."
    그 뒤 소년의 아버지는 병이 나아 소년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대요.
    .
    3 years ago  
    최야스권 will check it when i go home hhh
    3 years ago
    강젠나  @Monique You're welcome.
    3 years ago
    Recommenders: thkriss other 2
     
      3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나무 한 그루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 나무한테 놀러 오는 귀여운 소년이 있었지요.
    소년은 매일 나뭇가지에 매달려 놀기도 하고, 열매를 따 먹기도 하였어요.
    또 술래잡기도 하고, 나무 그늘에서 낮잠도 잤지요.
    소년은 나무를 사랑하였고 나무도 소년을 사랑했어요.
    둘은 아주 행복하였지요.
    어느덧 소년은 청년이 되었고 나무도 크게 자랐어요.
    소년은 다른 친구를 많이 만나게 되어 나무에게는 가끔 놀러오게 되었지요.
    세월이 흘러 소년은 어른이 되었어요.
    그는 나무를 찾아와 밑동만 남겨 놓고 나무를 베어 팔았어요.
    그래도 나무는 그가 오는 것이 좋았고 행복하였지요.
    노인이 된 소년은 다시 나무를 찾아왔지요.
    나무가 말하였어요.
    "나는 너에게 줄 거라고는 이제 아무것도 없어. 나는 밑동만 남았거든."
    "나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
    그저 앉아서 편히 쉴 곳이나 있었으면 좋겠어."
    노인이 말하였어요.
    "앉아서 쉬기에는 늙은 나무 밑동이 최고야.
    자, 이리 와서 앉아."
    노인은 나무가 시키는 대로 하였지요.
    나무는 무척 행복하였답니다.
    3 years ago  
    샘미 Where's the soundclound oppa?
    3 years ago
    연주 이 동화 완전 끝낼 수 없어. 많이 울어서 아지고 반까지만 읽었다. 나 왜 이래!
    3 years ago
    Recommenders: thkriss other 14
     
      15
    여우와 포도밭
    배고픈 여우 한 마리가 포도밭 옆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여우는 포도가 매우 먹고 싶었지요.
    그래서 포도밭 울타리 여기저기를 살피며 들어갈 만한 구멍을 찾아보았어요.
    그런데 들어갈 만한 구멍이 없었어요. 한 군데 구멍이 있었지만, 그 구멍은 너무 좁아서 들어갈 수 없었지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여우는 살을 빼어 홀쭉하게 한 다음에 들어가기로 하였어요. 그래서 여우는 사흘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지요.
    살이 빠져 홀쭉해진 여우는 마침내 포도밭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포도밭에 들어간 여우는 배가 고파서 정신없이 포도를 따 먹었지요.
    "아, 배부르다. 실컷 먹었으니 이제 슬슬 밖으로 나가 볼까?" 여우는 들어왔던 구멍으로 머리를 내밀었어요.
    그런데 배가 너무 불러서 도저히 빠져 나갈 수가 없었지요.
    "이제 됐군."
    사흘을 굶은 여우는 다시 홀쭉해져서 울타리를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거예요.
    여우는 탄식하며 말하였지요.
    "배고프기는 들어갈 때나 나올 때나 마찬가지군."
    3 years ago  
    HYUNG Waaa a story!! Fox! He want to eat so? Mm.... Maybe not? After did he find meal? Mmm...
    3 years ago
    Jenan The Fox and the Vineyard
    The shop became hungry fox past the vineyards.
    Fox, I did not want to eat much grapes.
    So I saw enough to find a hole in the fence to enter salpimyeo the vineyards here and there.
    But I did not go into the hole enough. There was a hole in one place, the hole is too tight I could not enter.
    "Is there a better way?"
    Fox hayeoteoyo to go into the next one to slim drew his flesh. So I did not eat anything for three days fox.
    Turned out I was able to finally get slim fox made in the vineyard. Fox entered the vineyard is hungry I ate the grapes without spirit.
    "Oh, sing times. Now let's get out of shuffling've eaten heartily?" Fox came in was shoved his head into the hole.
    But I did not get hardly stomach so called out.
    "It's great."
    Gumeun for three fox slim haejyeoseo could get out of going back to the fence.
    I sighed and told Fox.
    "Hungry Like the group or when groups come time to enter."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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